황금면역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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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면역실은 양구백토와 황금 염료로 만들었습니다. 양구백토는 조선백자의 원료로 쓰였을 만큼 귀한 흙입니다. 동의보감에는 백토에 대해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쓰고 매우며 독이 없다. 장을 수렴시켜 이질을 멎게 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오행에서 백색은 금(金)기운에 속하는데, 인체에서는 폐가 바로 금에 해당합니다. 아시다시피 폐는 면역력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황금면역실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한의학에는 불치이병 치미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병이 걸리기 이전에 미리 치료하라는 의미입니다. 황금면역실에서는 혈액순환을 개선시키며 온갖 통증, 저림, 어지럼증, 변비를 치료하고 어르신과 여성분들께 특히 좋은 당귀를 달여서 향을 내고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서 만병을 예방하세요.